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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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친구야 보고 싶다
나도 모르는 사이
무심코 오다 보니 너무 멀리 왔구나.
더 멀리 가기 전에
서로 짬 한번 내어 보자
한적한 커피숍 2층 창가에 앉자
커피 한잔 시켜 놓고
수다 한번 떨어 보다
지난 일일지라도
좋았던 일은 깔깔 웃고
슬펐던 일은
눈물 질금질금 짜면서
세월이야 가든 말든
우리 수다 한번 떨어 보자 친구야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가는 세월이 안쓰러운 친구의 마음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살며 수많을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지만
끝까지 함께 가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리 많은 사람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 안부 전하며 살 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는 한 이십년전에 만났습니다 지금은 옆에 지나가도 모릅니다
이십년 동안 어떻게 변하셨는지
우리는 우리는 사마을 친구
마음은 알아야
글속에 마음 내장 내 있습니다
우리 한오십년 시마을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세월이야 가든 말든!
명언입니다.
그 세월 우리가 어찌하지 못하는
시간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