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몽의 순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미몽의 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50회 작성일 23-08-16 06:32

본문

* 미몽의 순간 *

                                              우심 안국훈

 

그대 곁에 머무노라면

지치지도 불행하지도 않건만

아침에 들리는 새소리처럼

사랑은 왜 한걸음 늦게 찾아오는 걸까

 

공연히 현실에 안주하거나

핑계 끊어내지 않으면

오늘도 어제와 같이 사는 것처럼

내일이 바뀌길 기대하는 건 욕심일 뿐이다

 

하나로 하늘을 날 수 없지만

그대를 만나 우리가 되고

만남이 고운 인연으로 되어야

함께 손잡고 훨훨 날아갈 수 있다

 

쉬이 잠들지도 깨어나지도 못한 채

그대 향한 미몽의 순간

누름단추 누르면 전등이 켜지듯

가슴 누르면 그리움이 스멀스멀 나온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한다는 건
인간 세상에 내린 가장 필요하고
참으로 없으면 살 수 없는 귀중한
하늘의 선물인가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받으며 다녀갑니다.
행복하게 여름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마치 물이나 밥 없이 살 수 없는 것처럼
사랑 또한 없으면 삶이 무미건조할 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면 행복해지듯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정민기 시인님!
건성건성 사는 것 같아도
사노라면 진심을 느낄 때 있습니다
풀벌레 소리 들리듯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사노라면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를 때도 있지만
너무 늦어 어찌 손 보지 못할 때도 있지 싶습니다 
그래선지 모든 게 때가 있나 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32건 18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8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8-20
18481
무한 사랑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8-20
18480
이래서 좋다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8-20
18479
행복이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8-20
18478
청벽산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8-19
1847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8-19
18476
외로운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08-19
18475
나의 존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8-19
1847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8-19
184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8-19
18472
밤비 댓글+ 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8-19
18471
자동차 문화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8-19
184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8-19
1846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8-18
1846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8-18
1846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08-18
1846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8-18
1846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8-18
18464
외로움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8-18
1846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08-18
1846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8-18
18461
가장 큰 실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8-18
18460
법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8-18
18459
바람 소리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08-18
18458
참된 가치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8-18
18457
무화과 댓글+ 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8-18
18456
떠나는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8-17
18455
언젠가는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8-17
184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8-17
18453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8-17
1845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8-17
18451
8월의 詩 댓글+ 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8-17
18450
가족의 밥상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8-17
184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8-17
1844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8-17
184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8-17
1844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8-16
184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8-16
1844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8-16
1844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8-16
열람중
미몽의 순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8-16
184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8-16
1844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8-16
18439
나 위한 삶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08-16
1843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8-16
18437
광복절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8-15
1843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8-15
184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8-15
1843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8-15
18433
참 삶이란? 댓글+ 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8-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