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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540회 작성일 23-08-12 06:48

본문

* 좋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

                                                           우심 안국훈

  

좋아하는 마음은 감정의 흔들림이고

사랑하는 마음은 영혼의 울림인 까닭일까

좋아지면 그 사람이 나 없으면 힘들길 바라지만

사랑하면 그 사람이 나 없어도 진정 행복하길 바란다

 

좋아하는 얼굴은 외로울 때만 떠오르고

사랑하는 얼굴은 날마다 떠오르듯

좋아하는 이는 문득 그립고

사랑하는 이는 시도 때도 없이 그립다

 

좋아하면 앞선 사람 뒤따라가는 거고

사랑하면 그 사람의 보폭에 맞춰가는 것

좋아하는 사람이 울면 그냥 위로하게 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울면 같이 울게 된다

 

좋아하는 건 눈과 귀에서 시작하고

사랑하는 건 가슴에서 시작하여

설령 싫어지면 눈감고 귀 막으면 그만이지만

사랑이 떠나면 두 눈 감아도 눈물이 난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랑 주기 위해 살아갑니다

시마을 가족님들
오랜 세월이 정을 만들었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태풍으로 다소 고개 수그러들던 폭염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어느새 귀뚜라미와 풀벌레 연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다시 고개 든 무더위에
물놀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네요
모든 게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지 싶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지면 그 사람이 나 없으면 힘들길 바라지만

사랑하면 그 사람이 나 없어도 진정 행복하길 바란다

---요즘 들려오는 이런저런 안 좋은 뉴스가 떠오르네요
정말 사랑한다면 그러지 않을 텐데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홍수희 시인님!
사노라면 무관심은 참으로 못된 것이고
다름 인정하는 순간 오해는 사라지기 마련인가 봅니다
더불어 아름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히 배워갑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새한주도 행복 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등장만으로도 뜨거운 박수 받는 사람처럼
만남만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있습니다
시인님이 그러합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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