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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08회 작성일 23-07-28 05:52

본문

* 사랑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

                                                  우심 안국훈

  

생사 걸린 일이 아니라면

모든 일은 시작할 땐 설레지만

끝날 때 시원섭섭한 것처럼

사랑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사랑의 시작은 둘이 만들지만

사랑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아무리 위대한 삶도 언젠가 끝나기에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목마르다

 

만일 인생이 걸린 일이라면

서로 양보하기 쉽지 않아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믿고 싶은 대로 믿으며 산다

 

함부로 사랑의 무게를 저울질하거나

사랑이란 이름으로 시험에 들게 하지 마라

누구는 나라 지키려고 피 흘리고

누구는 사랑 이루려고 기꺼이 목숨 걸지 않더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공감합니다
질서 없는 사회는 혼돈의 세상이 되고
배려 없는 사회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장로 시인님!
이미 평택미군기지 주변으로 중국인들이 차지하여
보안이란 울타리가 허물어졌다고 합니다
나라를 바로 세우고 지켜야 하는데....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민기 시인님!
누구나 살면서 행복하길 원하지만
정작 그리 행복한 사람은 많지 않지 싶습니다
사랑 또한 마찬가지이듯...
고운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시인님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만큼 어리석음은 없다고 봅니다
하나 상식조차 모르고 자기 생각에만 사로잡혀 슴관적으로 형식의 말재주로 자기를 드러내고자 지속하는 것은
객관도 지혜도 없는 이성 없는 존재이겠지요
잠언서에 이르기를 이성 없는 사람은 짐승에 비유하였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종인 시인님!
크고 작은 나무가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저마다 개성 있는 꽃이 어우러져 꽃밭을 이루듯
우리네 인생 또한 희로애락이 녹아 아름답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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