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 박의용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뿌리 / 박의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55회 작성일 23-07-28 10:33

본문

뿌리

           박의용


가지와 잎이 무성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뿌리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쓰러지지 않고

튼튼히 지탱하며 자란다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 결실이 허상이 아니라

실상이 된다


나무는

줄기와 잎과 열매를

튼튼히 지탱하기 위해서

뿌리로 버틴다

비록 헤지고 돌출되고 잘리더라도

굳건히 지켜낸다

자신의 역할에 충실함이

어떤 일임을 안다

뿌리는 집안의 가장이다

흔들리지 않음으로 서 있는

흑기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는 통상적으로 줄기만큼
뿌리를 뻗어 비바람에 버틸 수 있는데
무화과나무는 뿌리가 얇아 겨울에 얼어 죽고
태풍에 쓰러지는 나무는 뿌리가 약한 탓이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432건 18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8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7-31
18281
행복 찾아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7-31
18280
그날의 여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7-30
18279
이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7-30
18278
삶의 의미란?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7-30
1827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7-30
18276
장독의 시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7-30
18275
빛 / 박의용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07-30
18274
가을이 오면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7-30
18273
뜨거운 뜨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07-29
18272
행복/김용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7-29
18271
들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7-29
1827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7-29
18269
시인의 생각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7-29
1826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7-29
18267
내일을 향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7-29
18266
사랑의 꽃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7-29
18265
대나무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7-29
18264
풍금세대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7-28
18263
영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7-28
18262
편안한 세상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7-28
18261
구부림의 미 댓글+ 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7-28
182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7-28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7-28
182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7-28
1825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7-28
18256
행복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07-28
18255
교육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7-28
1825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7-27
1825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7-27
182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7-27
1825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7-27
18250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7-27
1824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7-27
18248
초연初戀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7-27
18247
행복의 탑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7-27
1824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7-27
1824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7-27
1824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7-27
18243
존재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7-26
18242
약속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07-26
18241
토닥토닥 댓글+ 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7-26
1824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7-26
182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7-26
182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7-26
182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7-26
182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7-26
18235
망각의 선물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07-26
18234
추억의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7-25
18233
노인의 꿀잠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7-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