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그 바닷가에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7월, 그 바닷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40회 작성일 23-07-06 01:17

본문

7, 그 바닷가에서

                藝香 도지현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꿈과 희망이 절망으로 변하는데

 

거대한 파도는 언제부터 인가

푸른 가슴을 테트라포드에 부딪혀

하얗게, 하얗게 부서져 사위어 간다

 

꿈과 드높은 이상을 표출하던

그 높은 기상은 물거품과

소라껍데기가 되어 뒹굴고 있다

 

갈매기 소리까지 잦아진 바닷가

제 몸을 파괴하는 파도만 넘실거릴 뿐

남아 있는 것이라 곤 공허한 울림

 

처절하게 울부짖는 절규는

파도 소리에 휩쓸려 사라지는데

 

*2020 7월의 현실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바닷가 근처에 살 때 가슴 답답해지면
바닷가 걷노라면 시원한 바람결과
밀려오며 부서지는 하이얀 포말을 보노라니
절로 가슴 상쾌지곤 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과 바다 그 경계가 허물어저도
꿈과 희망이 모두 절망이되어도
바다는 그리움 그  자체입니다.
오늘도 처절하게 울부짖으며 여전히
바다는 파도 소리에 휩쓸려 사라집니다.
귀한 작품에 공감하면서 다녀  갑니다.
건간하셔서 즐거운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432건 18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82
사랑의 시2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08
1808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7-08
1808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7-08
1807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7-08
180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7-08
1807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7-08
180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07-08
1807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7-07
1807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7-07
18073
오죽하면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7-07
1807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7-07
1807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7-07
1807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7-07
18069
위로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7-07
18068
꽃 중의 꽃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7-07
18067
나의 사명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7-07
180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7-07
1806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7-07
1806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7-06
1806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7-06
1806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7-06
18061
좋은 인연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7-06
1806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7-06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7-06
18058
암호 9112 댓글+ 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7-05
18057
비 오는 칠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7-05
18056
나는 너를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7-05
18055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7-05
1805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7-05
18053
용의 낼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7-05
1805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07-05
180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7-05
180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7-05
18049
좋은 습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7-05
18048
창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7-05
18047
잘 계시나요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7-05
180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7-04
18045
칠월의 들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7-04
1804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7-04
1804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7-04
1804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7-04
18041
시대의 증인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7-04
18040
너의 그리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7-04
18039
말 한마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7-04
18038
칠월의 낭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7-03
180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7-03
1803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7-03
1803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7-03
1803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7-03
180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7-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