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보다 맛이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멋보다 맛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11회 작성일 23-07-01 06:30

본문

* 멋보다 맛이다 *

                                             우심 안국훈

  

소귀에 경 읽기처럼 숯덩이 같은 인생

감미로운 노래에 귀 호강하고

맛있는 음식에 입 달콤하노라면

제대로 살아가는 맛을 느끼게 된다

 

맛있게 먹는 사람은 복을 부르고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나니

서글서글한 인상이라면

의심할 여지 없이 믿음이 간다

 

굴욕 속엔 죽음의 그림자 드리우듯

적을 만나면 굴복할 때까지 응징하고

바둑에선 집이 많아야 이기듯

승자가 되어 가슴 넉넉하게 살고 싶다

 

돈 걱정 없이 써보고 싶고

남보란 듯 잘살고 싶어

오늘도 죽을 듯 열심히 살다 보니

삶이란 게 멋보다 맛인 줄 잊고 살 뿐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멋 보다 맛
맞습니다
빈강정 같은 삶
참 힘듭니다
양반은 비가 와도 뛰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반이 말아먹은 나라
평민이 세왔습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셔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다리밑에 거지가 세운 나라입니다
이차대전후 다리밑에 절비하게 잤다고 앞니다
그마저도 자리가 없을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 밥 없어며
라면 먹지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근대 백 년은 우리나라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던 게 맞지 싶습니다
이렇게 번성된 대한민국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도 있고 맛도 있으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사람이 어찌 그리 물 좋고 반석 좋은 곳이
쉽겠습니까?
오늘도 귀한 작품 즐감 합니다
시원하신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공감합니다
세상 어느 누가 완벽할 수 있을까요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다시 장맛비 소식 있지만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32건 18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3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7-03
18031
셀러리 맨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7-03
180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7-03
18029
칠월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7-02
18028
모니카 여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7-02
1802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7-02
180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7-02
1802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7-01
18024
인생 길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7-01
1802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7-01
18022
섞여 화단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7-01
1802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7-01
18020
자유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7-01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7-01
18018
속도위반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7-01
180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7-01
18016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6-30
18015
고향 소식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6-30
1801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6-30
18013
고갯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6-30
18012
7월의 기도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6-30
180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6-30
180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3 06-30
180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6-30
1800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06-29
18007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6-29
18006
장마전선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6-29
1800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6-29
18004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6-29
180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06-29
1800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6-29
18001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6-28
180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6-28
179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6-28
1799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6-28
179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6-28
1799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06-28
1799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6-28
179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6-28
17993
사랑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6-28
17992
6.28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6-27
17991
저무는 유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6-27
1799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6-27
1798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6-27
17988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6-27
1798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6-27
179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6-27
17985
정 정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6-27
1798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6-26
1798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