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을 끼고 나서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팔짱을 끼고 나서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7회 작성일 26-02-03 06:38

본문

팔짱을 끼고 나서면


   노장로 최홍종

 

말보다는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몸의 언어인 예의를 갖춘 태도가

대단한 비중이 있을 경우가 허다히 있다.

전달 받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다소곳하게 눈을 아래로 내려 시선을 피하고

정숙하게 귀기우려 받아주면

분위기는 훨씬 따뜻해지고

안온하고 정다운 분위기가 훈훈해진다

그러나 팔짱을 딱 끼고 눈을 바라보며

마치 어른에게 대드는 시늉을 보이면

편하지 못한 불쾌한 기분이 들어

무거운 분위기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쩌면 좋아요, 동남아 어느 나라는

이 모습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존경의 표시이고

처음 마주치는 어른 분들에게

선생님에게 예를 표하는 방법이

팔짱을 끼고 마주 바라보는

물론 시선을 곧 바로 세워 보아야 한다니

문화의 차이를 우리가 잘 터득해야 할 것 인가 보다.

 

2026 2 / 3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향기란에 올려둡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예로부터 알아야 면장한다는 말처럼
나이 들어도 마지막 순간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에 수긍을 하게 됩니다
어느새 찾아온 입춘 절기
고운 봄날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61건 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461
봄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08
26460
제자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2-08
26459
푸른 상처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2-08
2645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8
264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2-08
26456
습관을 찾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2-08
2645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08
264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2-08
2645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2-08
2645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2-08
26451
고향의 파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7
26450
오래된 친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2-07
2644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07
26448
기분 좋은 날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2-07
2644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07
2644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07
26445
빨래집게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07
26444
쉬엄쉬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2-07
264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06
2644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2-06
26441
눈 내리는 길 댓글+ 3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06
2644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2-06
2643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06
26438
높고 깊은 곳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2-06
264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06
2643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2-06
26435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2-06
26434
꿈 깨라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06
2643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2-05
26432
까치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2-05
26431
섣달의 저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05
26430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05
26429
새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05
2642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05
2642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05
26426
빛과 그림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2-05
26425
당신 덕분에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05
2642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05
2642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2-05
26422
눈이 내리네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2-04
26421
봄, 기다림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04
2642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2-04
26419
길동무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2-04
26418
굴뚝의 섣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2-04
26417
병오 입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2-04
2641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2-04
2641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4
26414
살아 보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2-04
26413
새벽닭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2-04
2641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