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길동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06회 작성일 26-02-04 18:17

본문

길동무

너와 난 동행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같이 가야 할 길 
요철 길도 험한 산길도 
비탈진 언덕길도 
가다 보면 꽃바람 부는 평지도 있었더라.
미끄러운 빙판길을 만나면 
임에게에 의지하고 
마음과 마음으로 두 손을 마주 잡았다 
어차피 주어진 운명의 길이기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고 
가끔 정자 좋은 곳엔 놀다 가기도 
먹구름 몰아치고 소낙비 내려 천둥 치는 날엔
당황하지 않고 정신을 가다듬으며
그래도 가야만 했다
가자 
힘들더라도 중도에 일탈하지 말고
고지가 바로 저만치 보이는데 
가서 잘 도착했노라고 두 손 마주 잡고 
할렐루야를 외쳐 불러보자!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품안에서 어깨동무 하고가는 길동무 되길
소원해 봅니다. 인생행로에 필요한 시 잘 읽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처럼
인생길에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사람 있다면
축복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게도 그런 길동무 하나 있었음 좋겠습니다
자세히 보면 천지만물이 다 길동무인데요
나는 자꾸 길동무를 찾고 있습니다

Total 27,353건 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45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2-08
2645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08
26451
고향의 파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2-07
26450
오래된 친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07
2644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2-07
26448
기분 좋은 날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2-07
2644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2-07
2644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2-07
26445
빨래집게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7
26444
쉬엄쉬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2-07
264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06
2644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2-06
26441
눈 내리는 길 댓글+ 3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2-06
2644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2-06
2643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6
26438
높고 깊은 곳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2-06
2643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06
2643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2-06
26435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2-06
26434
꿈 깨라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6
2643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2-05
26432
까치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2-05
26431
섣달의 저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5
26430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5
26429
새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2-05
2642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05
2642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2-05
26426
빛과 그림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2-05
26425
당신 덕분에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2-05
2642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5
2642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2-05
26422
눈이 내리네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2-04
26421
봄, 기다림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2-04
2642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2-04
열람중
길동무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2-04
26418
굴뚝의 섣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2-04
26417
병오 입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2-04
2641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2-04
2641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04
26414
살아 보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2-04
26413
새벽닭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2-04
2641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2-04
264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4
26410
가슴 뛰는 날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04
26409 온기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2-04
26408 온기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04
26407
다짐/김용호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04
2640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2-03
2640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2-03
2640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