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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25회 작성일 23-06-24 07:27

본문

친구 /차영섭

 

어둠일 때

빛이 되어주고

갈증 일 때

물이 되어주는 사람,

 

내가 오른 손이면

왼손이 되어주고

지팡이가 되어주는 사람,

 

깨복쟁이로 지냈던

어릴 적부터 친하고

몇 만에 전화를 해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사람,

 

너무 거창한 거 말고

너무 나를 위한 것도 아니고

그저 그런 사람이 있어

든든한 사람,

 

지금 현재 나에게

이런 사람이 몇이나 되나?

중간에 만난 사람 말고

꽃 진 자리부터

열매였던 그런 사람이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이 좋고 고향동무가 좋습니다
편함니다
타향친구는 헤어짐은 그만인것 같습니다
세상이 점점 삭막해 져 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건강들 하시길 우리모두에게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마을은 고향이고 고향친구가 됬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오래오래 친구가 돼 주실것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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