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喪失) / 박의용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상실(喪失) / 박의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27회 작성일 23-06-14 08:14

본문

상실(喪失) 

                 박의


살아가면서

닥치는 어려움이 어디 한 두 가지인가

그들을 딛고 일어서서 다시 걸어 가야지

주저 앉아 울 수만은 없지 않은가

어려움과 상처는

그대로 두면 덧나고 악화되지만

그를 극복하고 치유하면 낫는다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

상실(喪失)의 아픔은 크겠지만

그렇다고 주저 앉아 있을 수만은 없지 않은가

상실(喪失)은 이미 과거이고

우리의 삶은 미래에 사는 것

상실(喪失)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야

밝은 미래는 오는 것

.

일어나라

딛고 일어나라

극복한 상실(喪失)은 영광의 상처이지만

머무르는 상실(喪失)은 패배의 아픔일 뿐

미래는 극복한 자의 것이니

.

2023-06-13 Jibi(知非) 박의용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상실의 아픔도 크지만
지나고 보면
잃고 나서야 소중한 줄도 알게 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유월 보내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한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내 옳다고 주장한것도 돌아보면 잘못이 있었고
내가 아니라고 주장한것도
지나고 보면 아닌것도 있습니다
강지함이 현재 이길것도 유연한 관겨가
지속력이 강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Total 27,432건 19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932
여름 불청객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6-21
17931
아이의 재능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6-21
17930
인생의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6-20
1792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6-20
1792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6-20
17927
사랑의 힘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6-20
179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6-20
17925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6-20
17924
고향 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6-19
1792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6-19
17922
풀피리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6-19
17921
바람 부는 날 댓글+ 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6-19
1792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6-19
179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6-19
179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6-19
17917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6-19
179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6-19
17915
성공 비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6-19
1791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6-18
17913
거짓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6-18
1791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06-18
17911
봄 까치 놀이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6-18
179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6-18
1790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6-18
17908
관상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6-18
17907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6-17
17906
외로운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6-17
1790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6-17
1790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6-17
179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6-17
179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6-17
179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6-16
179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6-16
1789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6-16
1789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6-16
17897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6-16
178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6-16
178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06-16
17894
신발 타령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6-15
17893
소라의 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6-15
1789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6-15
1789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6-15
17890
지레짐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6-15
17889
만원의 행복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6-15
1788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6-14
17887
꽃밭의 고향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6-14
1788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6-14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6-14
1788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6-14
17883
개와 싸우면 댓글+ 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6-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