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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일상을 꿈꾸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20회 작성일 23-06-16 05:09

본문

* 자유로운 일상을 꿈꾸며 *

                                            우심 안국훈

  

곁눈질 잘하는 사람이

바람도 잘 피운다는 게 맞을까

바람기 있는 남자는 예쁜 여자만 보면

눈동자가 바쁘게 움직인다

 

만남조차 시간 낭비라고 여기는 순간

진정 웬만한 사람이 아니면

하루라도 외롭지 않은 사람 없기에

불장난마저 추억으로 기억한다

 

연일 하릴없이 노는 것도 힘들듯

사랑 또한 마찬가지여서

그러려니 이해할 줄 안다면

삶을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만나다 보면 행동과 생각이 다르고

다툼도 애정이 있어야 하듯

서로 눈치 보더라도

저마다 자유로운 일상을 꿈꾼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세월은 너무 자유로운 생활을
하지 못하고 살아 온 셈이며 나이 들어
가며 자유스러운 일상이 어렵습니다.
이 세상이 모든 분야가 자유로운 일상이
되어야하는 데 동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다녀갑니다.
즐거운 금요이리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살며 마음이라도 자유로운 일상은 축복이지 싶습니다
하루 다르게 찾아오는 무더위 속에
요즘 하지 감자 캐는 일손이 바빠진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요즘 여름꽃 찾아 푸른 하늘을 노니는
나비를 보노라면 평온해 보입니다
점차 짙어지는 녹음처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무엇이든 처음 처럼 그 마음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시간이 흐르다 보면 모두가 식어 끝내는 찬물 처럼 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수많은 인연 속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는 사람도 좀 있지 싶습니다
바쁘더라도 서로 안부 전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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