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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녀가 베를 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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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78회 작성일 23-06-09 11:06

본문

직녀가 베를 짜듯 

시란 써 놓고 보면 별 것 아닌데
쓰려고 하면
씨 줄 날 줄 없이 베를 짜야 하는
직녀가 된다.
티도 없어야 하고
비단결 같은 운율도 신경 써야 하고
혹시 반복 되는 단어는 없나
살펴야 하고
법에 어긋날까 고심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독자의 심기도 헤아려야 한다.
그런데도 시인은 왜 시를 쓸까
시를 쓴다는 것
자신 뿐 아니라 읽는 사람에게도
뇌에 윤활유를 치는 것이다
직녀가 베를 짜서 많은 이 에게
비단 옷을 입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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