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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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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04회 작성일 23-05-31 18:15

본문

   유월

                            ㅡ 이 원 문 ㅡ


반 년의 유월이라

추운 두 달 제하면

넉 달 밖에 더 남았나

그 넉 달도 이럭 저럭

바쁜 일에 놓칠 것이고


빠르고 빠른 시간

지는 꽃의 봄일까

가는 반 년 오는 유월                           

얻은 것이 무엇인가

오월의 끝 유월이 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봄날의 마지막 날도 보내고
유월의 아침 밝아옵니다
감자꽃도 하얗게 피어나고
해바라기는 하루 다르게 키 자랑 중입니다
행복한 유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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