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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 눈맵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17회 작성일 23-05-16 19:59

본문

눈매, 눈맵시   /   노 장로    최 홍종

 


이리보고 저리보고 요리보아도

앉아서 보아도 서서 보아도

기쁠 때 보아도 슬플 때 보아도

밉게 얄밉게 흉보며 소리치며 보아도

마음 언짢아 마음 무거워 걷잡을 수 없을 때 보아도

만나서 어울리며 눈맵시를 보고 있으면

더더욱 사랑스럽고 정말 곱디 곱구나

우러러 보는 그윽한 그 눈길이,

살며시 내려다보는 그 눈매 , 그 눈맵시가

한사코 마음을 붙잡고 흔들고 있으니

이리 와서 나하고

눈길 서로 마주보며

너와나의 마음을 열고

눈으로 말 하자꾸나

고운 눈매와 눈맵시로 어울려 살아보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눈빛만 봐도 선함이 보이고
눈매 좋은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행복 가득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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