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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16회 작성일 23-05-10 15:13

본문

아얌   /   노 장로   최 홍종




아양을 떨고 , 아양 부리고, 아양을 피운다.

이 말 하려고 위세부터 제법 그럴 듯하네 그려

아니라고? 아니야 그런 말이 있다네.

있으니 들어 보게나

지난날에 옛적에 오래 되었네

아녀자들이 추운 겨울에 머리에 뭘 썼을까?

조금 먹고 살만해야 머리에 뭘 두르고

나들이 할 때 이런 것이 있었다네

옛날엔 옷도 변변찮고 모자라는 것도 변변히 없을 때니

추위를 막기 위하여 머리에 쓰던 쓰개라고 하는 거라네

좌우에 털을 대었고 머리 위는 터졌으며

뒤에는 넓고 긴 아얌드림이 달렸다고 하네

아얌드림이란 뒤에 달린 넓고 길게 늘어뜨린

옷감인데 비단으로 만들어졌으니

보통 여염집 아녀자들은 언감생심焉敢生心

함부로 꿈이라도 꾸고 살았겠는가?

이제 생각나, 연속 드라마에서 본 것 같으네.

그게 아얌이구나 몰랐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의 모자 일것 같습니다
나는 모자를 거의 착용합니다
머리보호제 용구입니다
인체중에 머리가 가장 중요할것습니다
시마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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