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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루재無漏齋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09회 작성일 23-05-03 06:41

본문

무루재無漏齋

근심이 없는 
산자락 누옥
무루재라 이름 하여
바람이고 구름이 되리

탁주 한 사발에
세월이랑 동락同樂하며
빗방울 소리에
詩 한 자락 펴보리라

찾는 이 없어
번거로운 일 없으니
흐르는 개울 물 소리
세속의 마음 씻기리라
 

*무루재無漏齋 : 근심이 없는 집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서 만났습니다
지면꽃 동인회에서 만났습니다
만권의채을 읽으면 몸에서 문향이 난다고 하셨지요
동인회는 잠시 쉬어간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지면꽃 동인회 고향은 시마을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이곳에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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