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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수채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45회 작성일 26-02-02 12:23

본문

하얀 수채화/鞍山백원기

 

엄동에 세상 고요한 밤

살에는 듯한 바람만

이따금 불어댔는데

새벽녘 내다보니

 

아닌 밤중 수많은 백설공주

춤을 추며 내려와

잠든 사람 깨울까

조심조심 그려가는

하얀 수채화 눈부시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을 볼 때의 가슴 콩닥거림이 느껴지네요.
남쪽 나라 사는 저는 늘 부러워요~
시인님~ 미끄러운 길 조심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홍수희 시인님,감사합니다.
남쪽 나라에도 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조심조심 다녀야 하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모처럼 두 차례 함박눈 내리어
눈부신 눈꽃을 피웠습니다
눈이 내려야 봄에 가뭄이 없다는데
평안하고 풍요로운 세상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새벽엔 눈이 안 왔는데
아침 식사하고 창문을 열어 보니 음지에 눈이 있어
외출도 못하고 하루 종일 방콕만 했습니다
좋은 아침 백원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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