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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56회 작성일 26-02-03 06:52

본문

봄이 오는 소리


창밖에 덜컹덜컹 바람 소리

나뭇가지 물질하는 소리

메마른 가지에 물 올려

잎도 피우고 꽃도 피겠지

4일이 입춘

입춘이란 봄에 들어섰다는 말

겨울이

흰 눈을 날리며 눈치를 본다.

떠나기 아쉬워서

서두르지 말자

때 되면 떠날 자는 떠나고

올 자는 오나니

덜컹덜컹 참밖에 바람소리

봄이 오는 소리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은 가려하고
봄은 오려 합니다

환절기 다툼에 감기 몸살
주고 갈려 문풍지 바르던
그시절이 아련한 추억이 됐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이 일반과 다른 점이 있다면
凡人과 다르게 계절을 미리 알리는 전령사와 같다고나 할까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소 날씨가 풀리더니
어느새 입춘의 아침 밝아옵니다
앞으로 몇 번 꽃샘추위 더 찾아오겠지만
매화 꽃망울은 한껏 부풀고 있듯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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