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아, 대답해다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행복아, 대답해다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18회 작성일 23-05-02 08:02

본문

행복아, 대답해다오 /차영섭
 
해가 뜬다
내 머리에서, 가슴에서
새벽 새가 날아간다
꽃도 자다 눈을 뜨고
개울물도 쉬다가
다시 행군을 계속한다
 
낡은 세계에서 새 세계로
삶의 영역을 넓힌다
물안개가 댐에서 일어나
오랜 침묵을 깨고
강물 따라 정찰한다
 
철새처럼 날아간다
자연은 행복을 찾아
나른나름 장막을 연다
행복은 무엇인가!?

첫사랑 같은 것
술 첫 잔 같은 것
봄꽃이나 새 이파리,
달의 변화,
휴식과 흥미와 즐거움 닮은 것
 
변화의 맛, 빛과 그림자
좋음과 나쁨, 감동과 감사,
소리 내어 부르는 야호~~~
음양이 끄는 지남철이요
눈물을 닦고 웃음이다

그래서 행복도 예술이다
창작에서 찾는 영혼,
글씨를 꾹꾹 눌러서 침을 놓듯,
말씀이 또렷또렷 호미와 낫 같은
톱과 망치 같은 것이다
시를 캐내는 즐거움이다, 행복아~!!
너는 왜 고통 없이 못 사느냐?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캐 내는 것 즐거움입니다
이 마을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Total 27,432건 20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482
나이 들어선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5-03
1748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5-03
17480
오월의 그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5-02
17479
모종골 이모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5-02
17478
咫尺千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5-02
1747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5-02
17476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5-02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5-02
174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5-02
17473
괜찮은 사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5-02
174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5-02
174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5-01
17470
오월의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5-01
1746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5-01
1746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5-01
1746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5-01
1746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5-01
1746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5-01
1746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5-01
1746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05-01
1746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5-01
17461
오월이다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5-01
17460
어둠을 지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5-01
17459
시골 정류장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4-30
1745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4-30
17457
노을의 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4-30
17456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4-30
1745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4-30
1745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4-30
174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4-30
17452
조용한 새벽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4-30
17451
낭송 시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4-30
1745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4-30
1744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4-29
1744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4-29
17447
반갑다 비야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4-29
17446
나의 신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4-29
1744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4-29
17444
벽화 壁畵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4-29
174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4-29
1744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4-29
1744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4-29
17440
그냥 그렇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4-29
17439
꿈 속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04-28
1743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4-28
1743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4-28
17436
5월의 기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4-28
17435
어느 봄 날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4-28
1743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4-28
17433
하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