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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65회 작성일 23-04-23 13:38

본문

등대의 노을

                               ㅡ 이 원 문 ㅡ


이 곳의 이 길도

저 너머의 둘레 길도

둘만의 아름다운 그런 길이었는데

잃어버린 그 약속의 길이었고


그 얼마만인가

한 번 다녀간 기억도

떠난 그 기억이 내게 다시 돌아 올까

지운 미련이 무엇을 바라겠나


이제 여운으로

아름다웠다라고도

그렇게 하기에도 너무 먼 그 시간들

쓰라린 이 가슴 노을에 젖는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 진 등대의 추억
아름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죠
오늘도 귀한 작품 함께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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