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자목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04회 작성일 23-04-24 06:10

본문

자목련

         藝香 도지현

 

그대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의미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지

 

붉디붉은 가슴이

언제부터 인가 검댕이 되어

사그라지는 재로 변하고

 

오매불망 그리던 이는

시야에서 사라진 오래

 

청개구리가 울던

같이 떨어지던 하얀 꽃잎은

사랑하던 이에 대한 실망이었지

 

붉은 가슴을 가진 그녀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알리지 못하고

푸른 물결 위에 하얀 배가 되었지

 

!

붉은 가슴은 스스로 가눌 없어

초록 물결 위의 붉은 꽃으로

낙화하여도 처연하게 아름다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께서 유독 좋아하시던 꽃이
국화꽃과 자목련 이었는데
몇 년 전에 양지로  옮겨 심은 오래된 자목련이
고사하여 작년에 다시 한 그루 심었습니다
남은 4월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자목련이 추억을 쌓습니다.
낙화하여도 초록 물결 위의 붉은 꽃으로
처연하게 아름다운 자목련에서
시향이 풍겨나는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4월 마지막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432건 20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4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4-27
1743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4-27
17430
보리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4-27
17429
눈꼴시다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4-27
1742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4-27
1742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4-27
174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4-27
1742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4-27
1742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4-27
17423
인생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4-26
1742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4-26
1742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4-26
17420
철쭉꽃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4-26
17419
봄비 공덕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4-26
17418
복 짓는 사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4-26
17417
지는 꽃잎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4-26
17416
봄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4-25
1741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4-25
174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4-25
1741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4-25
174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4-25
17411
이팝꽃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4-25
17410
절망은 없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4-25
174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4-24
1740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4-24
17407
東望峰 댓글+ 1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04-24
1740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4-24
1740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4-24
174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4-24
1740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4-24
174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04-24
174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4-24
열람중
자목련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4-24
17399
웃음은 보약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04-24
17398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4-23
1739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4-23
17396
등대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4-23
1739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4-23
1739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4-23
17393
민첩하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4-23
173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04-23
1739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4-22
1739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4-22
1738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4-22
173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4-22
173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4-22
17386
만발한 봄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4-22
1738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4-22
1738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4-22
1738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