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가 피던 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수선화가 피던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1회 작성일 23-04-12 12:01

본문

수선화가 피던 날 

                        박우복


꽃잎이 피어나는 시간

그 이름을 기억하고

눈을 감아버렸다


맑은 이슬을 머금은

얼굴을 보면

초롱초롱한 그리움 속에서

기다림의 시간들을 지우며

가냘픈 흔들림 하나로

나를 깊이 묶어버린 그대


수려한 꽃잎을 바라보면

움츠려 들었던 기억들이 피어나

두 눈을 감을 수 밖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32건 20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332
질문 속 소통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4-17
17331
멍에 속에서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4-17
17330
꽃밭에서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4-17
173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4-16
1732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4-16
1732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4-16
17326
고향의 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4-16
17325
봄 산행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4-16
1732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4-16
173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4-16
17322
우리 둘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4-16
1732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04-15
1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4-15
1731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4-15
17318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4-15
1731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4-15
17316
예쁜 말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4-15
17315
소녀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4-14
1731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4-14
17313
인생의 거품 댓글+ 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4-14
1731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4-14
1731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4-14
173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04-14
17309
댓글+ 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4-14
17308
견음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4-14
1730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4-14
17306
오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4-14
173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4-13
173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4-13
17303
이불 싸움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4-13
1730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4-13
1730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4-13
17300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4-13
1729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4-13
1729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4-13
17297
착하게 살기 댓글+ 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4-13
1729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4-13
172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4-13
17294
모자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4-13
17293
소라의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4-12
17292
내 봄은 언제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4-12
1729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4-12
1729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4-12
열람중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4-12
1728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4-12
17287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4-12
17286
목련 지는 날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4-12
17285
기준선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4-12
172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4-12
17283
말 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4-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