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가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삶의 가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148회 작성일 23-04-10 12:35

본문

삶의 가시/鞍山백원기


험난한 가시밭길 걸어가면

어느 틈에 아픈 가시 하나 박힌다

나도 모르게 찔린 가시 하나 자란다


가시 뽑으려 애쓰며 살지만

따끔거리는 가시 뽑아내면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만물의 영장 자리에서 떠나야하리


코기토 에르고 숨

나는 생각하기에 존재하고

갈대이기에 흔들리고 있다

하루 스물 네 시간 잔잔하다면

겉만 꿈틀거리고 속은 정지된 것이라


뾰족한 가시의 아픔에 생각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혜와 지식이 창출 되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에서 지나 놓고 생각해 보니
누구나 다 있는 삶의 가시가 아프고
고통스럽 무서웠던 생각이 납니다.
뾰족한 삶의 가시 진정 지혜로
잘 이겨 승리해야하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까시 나무를 베어내다 보면
알게 모르게 가시에 자꾸 찔리게 됩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변신
스스로 생존력을 높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4월 보내시길 빕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가는 인생사에 조용한 파도는 즐겨가며 타고 넘고
비 오는 날 우산이 없으면 남의 처마밑에서 큰비를 피하여
노배기는 면해야 하지요
작은 가시쯤은 손수 제거할 줄 아는 아량으로
산사태 없다는 것으로 위안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그 삶의 가시에서 배우고
다른 이의 삶의 가시에 위로를 보낼 수 있는
그것이 사람이 할 일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늘 행복하기만 하다면 사람의 가치가
어디에 있나를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가다 보면
언제나 가시 하나쯤 박고 살죠
뽑으려고 하면 더 깊이 박하는 가시
결국 안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7,432건 20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282
송아지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4-11
172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4-11
1728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4-11
1727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4-11
17278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4-11
1727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4-11
172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4-11
17275
봄바람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4-11
17274
봄의 전령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4-11
17273
나의 삶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4-10
17272
동무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4-10
1727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4-10
1727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4-10
열람중
삶의 가시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4-10
17268
퇴근길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4-10
17267
그 해 4월 댓글+ 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4-10
1726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04-10
17265
비밀일까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4-10
1726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4-10
1726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4-10
1726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4-10
1726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4-10
17260
대한민국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4-10
17259
거울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4-09
1725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4-09
1725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4-09
17256
봄의 향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4-09
1725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4-09
1725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4-09
1725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4-09
1725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4-08
1725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4-08
17250
단풍나무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4-08
17249
오솔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4-08
172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08
17247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4-08
17246
산바람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4-08
17245
감사의 기적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04-08
17244
고향의 구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4-07
1724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4-07
1724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4-07
1724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4-07
1724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4-07
1723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4-07
17238
봄의 노래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4-07
17237
마음먹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04-07
1723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4-07
17235
하루의 일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4-07
17234
비야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4-07
17233
하얀 추억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