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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아니면 때로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43회 작성일 23-04-11 03:52

본문

* 한 번쯤 아니면 때로는 *

                                                   우심 안국훈

  

그리움 묻어나는 세월이 좋고

함께 쌓아놓은 추억이 아름다운데

문득 멀어지는 기차 소리에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이 왜 나는 걸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고 춤도 추진 못하지만

사회적 위치와 관계없이 겸손하여 좋고

다정하고 정직한 성품이 좋아서

마음 편안해지는 사람에게 마음이 끌린다

 

욕심은 불행의 불씨를 지피는 거고

질투심은 멀쩡한 마음 갉아먹고

비난의 화살은 메아리처럼 되돌아오거늘

영혼 맑아 눈물 많은 그 사람을 사랑한 까닭일까

 

이별이란 아픔의 상처 깊게 하더라도

그리움이 정녕 가슴 태우는 거라도

한 번쯤 사랑에 빠져볼 일이고

때로는 하얗게 태우고 싶을 때 있다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사는 좋은 분위기를 조정할 줄 아는 세상이 그리운요즘
비록 공자는 처참하게 죽였서도
양심과 상식만큼은 지킬 줄 알았는데 그마저
학살당하고 있는 세상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모두 잊어버리고 봄의 향기와 사랑 한 번 해보시지요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혜우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좋은 아침입니다
예전에는 잘못하면 부끄러워할 줄은 알았는데
요즘엔 갈수록 철면피가 더 두터워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행복한 4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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