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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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손님
이남일
철마다 잊지 않고
안부를 전하더니
올해도 포근하게
함박눈을 보냈군요.
꽃처럼 왔다가
향기처럼 떠나는 그대
햇살에 물들어
말없이 가더라도
조만간
봄처럼 또 오겠지요.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머난 먼 남쪽나니
꽃지게 지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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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철마다 잊지 않고
안부를 전하더니
올해도 포근하게
함박눈을 보냈군요.
꽃처럼 왔다가
향기처럼 떠나는 그대
햇살에 물들어
말없이 가더라도
조만간
봄처럼 또 오겠지요.
머난 먼 남쪽나니
꽃지게 지고 달려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