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 마음먹기 따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생각하기 마음먹기 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0회 작성일 26-01-27 06:53

본문

생각하기 마음먹기 따라


    노장로 최홍종


머리가 춤추고 세상일들이 어리둥절하여

높은 건물 스카이라운지에 올라서서

아래를 휘둘러보고 모두 내 발아래 있으니

내가 왕 이로소이다

드디어 내가 왕의 자리에 앉았구나!!

모두 발아래 꿇어 엎드리고

머리 아픈 호통을 치고

뛰어 내릴까 미친 확성기가 소리 질러도

욕망은 별의별 궁리를 가마솥에 부어 끓여보지만

홧김에 서방질하고 어림없는 수작 부리지 말라고

예쁜 진상 손님 한 마리 덕택으로

벙어리인줄 알고 말도 걸지 않았지만

폭력으로 은연중 말을 빼앗긴

그러나 처음과 끝은 항상 같았고

그 길은 내가 걸어온 길이고 상처를 내가 낸길이니

말을 잊었으니 먹지도 말고 잊어야 할까요? .

 

2026 1 /27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향기란에 올려둡니다.

 

댓글목록

Total 27,331건 2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33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1-28
2633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27
263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27
2632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7
2632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1-27
2632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1-27
263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27
2632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27
263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1-27
열람중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7
26321
겨울 손님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27
263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27
2631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26
26318
우울한 겨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1-26
2631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1-26
26316
위대한 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1-26
2631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1-26
2631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26
263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1-26
26312
버릇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1-26
263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1-25
26310
겨울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25
26309
아가의 약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1-25
263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5
2630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1-25
2630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1-25
2630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1-25
263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1-25
2630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25
26302
꽃 중의 꽃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25
2630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1-25
26300
장맛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1-24
2629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1-24
2629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1-24
26297
남자의 가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24
26296
기억의 겨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4
26295
백마전적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1-24
26294
마지막 찬스 댓글+ 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24
26293
하나님 은혜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1-24
2629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4
2629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24
26290
장맛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24
26289
사람의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23
2628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3
2628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23
2628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1-23
262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1-23
2628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3
2628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1-23
26282
말 말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