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마음씨가 좋을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둥근 마음씨가 좋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90회 작성일 23-02-28 05:10

본문

* 둥근 마음씨가 좋을까 *

                                                 우심 안국훈 

  

태어날 때 마음은 네모여서

뾰족한 모서리 때문에

남에게 상처 주거나 아프게 하지만

날이면 날마다 세상 풍파 겪으면서 닳아진다

 

말할 때나 일할 때도 둥글어지면

환한 미소가 아름답고

모두가 즐거운 세상이 되지만

아직 사랑이라 말하긴 뭔가 부족하다

 

나이 들수록 깨달음 얻으면서

모난 마음은 동그라미 되고

비로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지만

바람 불지 않아도 자꾸 굴러가려고 한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하트 모양이 되어

뾰족한 곳은 상대를 눈물 나게 하기도 하지만

움푹 들어간 곳으로 눈물을 보듬어서일까

사랑하는 마음은 본디 눈물로 빛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민기 시인님!
오늘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날
그 정신을 이어
태극기를 달아 간절했던 마음을 기려봅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노장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밝고  모가나지  않은  하트모양의  마음씨
그러믄요  칭찬해주는 그런  마음씨 갖도록
노력해 볼께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장로 시인님!
둥그런 것만 좋은 줄 알았는데
가시가 있고 포용하는 마음 있어야
비로소 사랑이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3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돌아보면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겪은 사람이
그러려니 이해심 많고
모나지 않는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3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종인 시인님!
사노라니 조금씩 하나씩 깨닫게 됩니다
목마름을 적셔주는 게 사랑이고
그 모든 건 결국 자신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
고운 3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32건 21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93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3-03
1693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3-03
16930
산수유 댓글+ 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3-03
1692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3-03
1692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3-03
1692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03
169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3-03
16925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3-03
1692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03-03
1692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3-03
16922
중년의 찬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3-03
16921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03
16920
빨간 글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3-03
169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03-03
16918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3-03
1691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3-02
16916
잃어버린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3-02
16915
3월의 기원 댓글+ 1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3-02
1691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3-02
16913
웃음 짓는 날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3-02
16912
나의 스승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3-02
169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3-02
169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3-02
16909
꽃샘추위 댓글+ 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3-02
16908
말 말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03-02
1690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3-01
16906
바다의 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3-01
1690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3-01
1690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3-01
16903
변산바람꽃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3-01
1690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3-01
1690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3-01
169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3-01
16899
동행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03-01
16898
봄 새벽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3-01
16897
돌담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2-28
1689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2-28
1689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2-28
16894
산다는 게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2-28
16893
봄은 오는가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2-28
16892
빛과 어둠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2-28
1689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2-28
168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2-28
16889
하늘 눈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2-28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2-28
16887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2-28
16886
인생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2-27
1688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2-27
1688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2-27
1688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