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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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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05회 작성일 23-02-22 22:14

본문


오해가 쌓이면 / 유리바다 이종인

가까운 사람의 말을 듣다 보면
곧이 듣고 상대를 미워하거나 죽이기까지 합니다
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가까운 이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타국 멀리 있는 사람이 와서 왜
굳이 당신에게 말해 주겠습니까
지혜가 있는 사람은 측근을 멀리했습니다
여전히 세상은 어지럽습니다
똑바로 하고 싶어도
옛 피로 유전된 세상은 그냥 두지 않습니다
계승된 권력이 그냥 두겠습니까
하여 많은 의로운 피가 죽어갔습니다
그 죽음의 피가
높은 산에서 물처럼 쉬지 않고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세상 바다가 아무리 크고 깊어도
그 피가 모여 흘러
결국 온갖 것이 섞인 바닷물이  
하늘의 생수로 소성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조상의 본을 받아 빌고 빌었던
바닷속에 용왕님의 실체도 드러날 것입니다
오해를 풀면 깨달을 수 있는데
당신의 묵은 지식이 죽음을 자처합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의 흐름
담파싸움의 핏줄
이젠 새로운 물결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당파싸움 진저리가 답니다
편가르기
국민의 정확한 판단만이
우리민족은 영원히 번영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알이 모여 백사장이 되고
빗방울이 모여 냇물이 되듯
작은 오해가 쌓여 시비거리를 만들어
세상 시끄럽게 만들지 싶습니다
행복한 2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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