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떠난 사람에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마음 떠난 사람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74회 작성일 23-02-15 07:23

본문

* 마음 떠난 사람에게 *

                                           우심 안국훈

  

먹고 사는 일이 하도 바빠서

외로움을 모르고 살았지만

외로움에 빠지면 더 외로워지고

그리움에 젖어 들면 더 그리워진다

 

싫은 사람과는 하루도 살기 힘들지만

바쁜 사람과는 평생 살 수 있기에

귀가 얇아서 잘 속고 살더라도

배신을 당하면 배알이 너무 꼬인다

 

변명과 자기 합리화로 속고 속이며

지옥으로 가는 길은

감쪽같이 선의로 포장되어 있어

구렁텅이 빠지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한다

 

행여 상대 마음 바꾸려고 애쓰지 마라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아

내가 진즉부터 알아서 맞춰야지

한번 떠난 마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언제나 마음 속에는
사랑을 가지고 있어 따뜻하지만
눈밖에나거나 마음에 싫어지면은
바로 세우가 어렵습니다.그렇습니다.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 마음에 동감하며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저마다 걸어가는 길이 다 다르고
생각하는 게 다르지만
사람답게 살아야 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 사는 것이 이리도 힘이 드는가 싶습니다
더구나 사랑 하는 사람이 마음을 돌렸다면
즉시 그 사랑 거둬 드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산다는 게 본디 힘든 길인 것처럼
저마다 작고 큰 아픔을 안고 사는 것 같습니다
잊을 사람은 잊고 버릴 건 버려가며 사노라면
언젠가 좋은 날 찾아오겠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람 한 사람 마음 얻기도 힘들고
성격 바꾸기도 참 힘듭니다
차라리 내 마음을 바꾸는 게 현명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정건우 시인님!
사노라면 상대가 내 마음 알아주길
간절하게 바라지만
정작 쉽게 바뀌지 않는 게 마음인가 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하지 않는 성격 고치려 하지 말고
그에 맞추어 사는 것이 최선이 라 생각합니다
내가 변하는 것이 차라리 좋지 않을까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행복하신 오늘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시인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한 사람 성격 바꾸려는 게
세상 바꾸려는 것 같이 힘든 일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32건 21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82
추억의 강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2-17
16781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2-17
16780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2-17
16779
하얀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2-16
1677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2-16
16777
꽃소식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2-16
16776
나무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2-16
16775
제비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2-16
1677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2-16
1677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2-16
16772
춘희春姬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2-16
1677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2-16
16770
세상만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2-16
16769
봄 눈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16
1676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2-16
16767
평화여인숙 댓글+ 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2-15
16766
낮달의 나날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2-15
16765
해와 비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2-15
16764
달래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2-15
1676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2-15
1676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2-15
1676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2-15
1676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2-15
1675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2-15
1675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2-15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2-15
1675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2-15
16755
몰랐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2-15
167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2-15
16753
눈雪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2-14
16752
회고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2-14
1675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2-14
1675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2-14
16749
동백冬柏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2-14
16748
영원한 청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02-14
16747
나만의 보물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2-14
16746
감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2-14
16745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2-13
16744
고향의 풍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2-13
1674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2-13
1674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2-13
16741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2-13
16740
봄비 댓글+ 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2-13
16739
통곡 댓글+ 10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2-13
1673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02-13
16737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2-13
167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2-13
16735
희망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02-13
1673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2-13
1673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