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노래 부르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하얀 노래 부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46회 작성일 23-02-10 09:29

본문

하얀 노래 부르며 / 정심 김덕성

 

 

하얀 눈이 내리던 날

타버릴 듯 사랑의 불꽃이 된 가슴

먼 날부터 찾아 든 눈물 속에

감추어진 지나간 아픈 사연 하나하나

행복을 꿈꾸던 사랑

그냥 떠오르는 추억뿐이었다

 

축복의 잔을 얻는 삶에서

주어진 뉘우치는 쓴 잔을 마시며

영혼의 불빛이 빛나는 중에도

서글픔이 밀려오는 순간순간마다

경이로운 삶이 잊혀져간다

 

가슴에

하얀 눈이 휘날리며 앉는데

이제 쉬어야 하는 인생

눈과 함께 하얀 노래 부르며

세상 짐 지고 간다

하얀 인생길을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되어서야 찾아오는 고니
냇가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고
하얗게 피어난 덕유산 상고대가
아직은 겨울임을 상기시켜 주려나 봅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시작인데
쉬어야 한다는 말은 과당찮으세요
지는
석양이 얼마나 장엄하고 아름다운데요..

아름다운 추억은
삶에 영양소이고
충전의 원동력이니까요..

즐거운 주말,
편하게 쉼하세요
정심 김덕성시인님!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모두는 꿈의 것이 되겠지요
가야 할 하얀 길에 숨은 추억이고요
꺼내어 보는 추억만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세상이 되면 그런 생각이 들죠
그것은 하얀 눈의 의한 착각
아직은 사실 날이 얼마나 많은데
벌써 그런 생각은 아니 옵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봄을 즐기시는 한주 되십시오^^

Total 27,432건 21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32
하얀 허공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2-12
167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2-12
1673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2-12
167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2-12
16728
칭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2-12
16727
엄마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2-11
16726
국민학교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2-11
1672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11
16724
직선 댓글+ 10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2-11
167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2-11
1672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2-11
16721
내일은 있다.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2-11
16720
별을 보는 밤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2-11
1671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2-11
167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2-11
16717
바다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2-11
16716
봄 바람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02-11
16715
외로운 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2-10
16714
원주터미널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2-10
1671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2-10
1671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2-10
1671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2-10
1671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2-10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2-10
167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2-10
167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2-10
16706
찬비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2-10
1670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2-09
1670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2-09
1670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2-09
16702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2-09
167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2-09
1670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2-09
16699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09
1669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2-09
166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2-09
16696
겨울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2-09
16695
행복의 날개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2-09
16694
답안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2-09
1669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2-08
16692
사랑의 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2-08
1669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2-08
1669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2-08
16689
늦추위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2-08
166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2-08
16687
길을 가다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2-08
166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2-08
166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2-08
16684
그 모퉁이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2-07
16683
섬 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