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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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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22회 작성일 23-02-09 00:43

본문

답안지 

 

자연의 재해 앞에

맥 없이 무너지는 세상사

아웅다웅

뭐가 그토록 잘났는지

네 잘라

내 잘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바람에 나부끼는 초 겨울 낙엽 같은 인생

뭐가 정답인지

오답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눈앞만 캄캄할 뿐

정답을 못 찾겠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정답은 너 자신을 알면 겸손해지리라가 아닐런지요.
ㅠ너도 나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갈 수록 알 수 없는 세상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이 됩니다
지금 우리 나라도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사람의 마음들이 옛날과 같지 않게 변해가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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