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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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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61회 작성일 23-01-23 17:21

본문

설날 소회(所懷)/鞍山백원기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우리 설날에 온 식구가 모였다

여기서 오고 저기서 온 식구들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찬송을 부르며 가정예배를 드렸다

 

곰곰이 생각해 봐도

덧없는 세월만 흘렀지

변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언제 봐도 자식은 대견스럽고

손주는 귀엽기만 하다

 

우리의 육은 저물어가도

우리의 영은 새롭기만 하다

시는 나의 친구 시는 나의 기도

쌀쌀맞지 않고 온화한 날씨에

새싹이 돋는 하루를 시작한다


(소회, 마음에 품고있는 생각이나 정)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영향 탓일까
관혼상제를 포함한 일상의 변화가
실감나는 설명절이었습니다
어머니가 힘든 날이 아닌 함께 행복한
가족이 함께 하는 명절이 이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맞이한 설날
왜 이 설날이 쓸쓸하기만 한지
그저 옛 생각에 혼자만이 그날을 꺼내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장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던  얼굴을 다시 만나는  기분이 순간스치고 지나갑니다.
못다한  심정을 이곳에나 풀어봅니다.
이곳에서나 즐겨보지요.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들어 처음 만나 뵙네요
새해 福많이 받으셨는지요?
올해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 바라며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흑 토끼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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