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진실(眞實)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슬픈 진실(眞實)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40회 작성일 23-01-26 06:36

본문

슬픈 진실(眞實)

          藝香 도지현

 

그의 입에서는

항상 검은 연기가 난다

담배를 피우는 것도 아니면서

 

때로는 구린내까지 나서

고개를 돌려

외면해야지만 되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 냄새가 나야 하거늘

오물투성이의 냄새가 나는데

 

그런데 눈동자를 보면

눈물이 그렁그렁 달려 있다

 

오물 속에 사연이 담겨

그것을 숨기느라 그랬을까?

사람의 진심은 모른다

진실 뒤에 어떤 슬픔이 있는지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눈빛은 진정 그 사람의 마음이지 싶습니다
속이 하얗게 타들어가면
아마도 시꺼먼 연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한파가 풀렸지만 눈소식 전해지듯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이 살면서도 상대방의 모든 것을
다 알기는 힘든일인가 합니다.
그래서 오해도 하게 되고 다뜸도 있고
그러면서 사는데 그래도 눈동자에
눈물이라는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귀한 작품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추위에 늘 건강하셔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463건 2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563
형 노릇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1-26
16562
그러려니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1-26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1-26
16560
영원함은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01-26
16559
선생님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1-25
16558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1-25
1655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1-25
1655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1-25
16555
바른 정신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1-25
165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1-25
16553
나의 길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01-25
1655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1-24
1655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1-24
1655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1-24
16549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1-24
16548
하얀 조개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1-24
16547
빛나는 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1-24
16546
여인의 일생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1-24
1654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1-23
16544
설날 소회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1-23
16543
깻잎 짱아치 댓글+ 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1-23
16542
하루의 축복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1-23
165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1-23
16540
계묘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1-23
16539
깊은 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1-23
1653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1-23
1653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1-22
16536
해처럼 댓글+ 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1-22
165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1-22
1653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1-22
16533
화분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1-22
16532
설날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1-22
165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1-22
165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1-21
1652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1-21
1652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1-21
16527
설날 추위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1-21
16526
이웃 동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1-21
16525
까치 설 날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1-21
165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1-21
165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1-21
16522
동행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1 01-21
16521
때로는 댓글+ 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1-20
1652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1-20
16519
구정 댓글+ 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1-20
1651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1-20
16517
허공의 양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1-20
1651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1-20
16515
설날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1-20
16514 강효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