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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한설北風寒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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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91회 작성일 22-12-25 05:54

본문

북풍한설北風寒雪


그리움 곁에 남아
빈 밤을 흔드는데
꿈 같던 지난 세월
세월 따라 가버렸나
스치는 바람 소리만
가슴 속을 흔드네

백설白雪은 가지 위에
잔설로 남겨지고
기러기 날아가는
섣달 밤 북풍 한설
뼈 마디 스미는 바람에

잠 못 들어 하 노라 

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는 시조 란에
올리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시조 란에도 놀러 오세요.

깊은 시조의 가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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