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推敲)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마도(推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29회 작성일 22-12-21 15:56

본문

아마도 / 淸草 배창호 


비가 온 날도,

눈부신

봄날이었고


찬 서리에 시든

갈대의 겨울은

먹물의 간이역처럼


한번 지나가 버린 것에

내겐,

처절한 절절함이래도


행여나 하면서

하매나

메아리로 돌아올까 봐


허공중에 산산이 흩어진

울림인 줄도 모르고

하마하마 하얗게 설은 밤,


부질없이 몽환夢幻을 헤매는

바보 꽃 하나 

눈치도 없이 동거하고 있었더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경은 아름다운데
그 하얀 눈으로 수난을 겪고
전국이 마비가 되어가니
참으로 마음 아픔 일입니다.
간밤은 하얗게 설은 밤이 었나 봅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淸草배창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신 봄꽃의 미소도
찬란하던 단풍빛도 그리워질 때면
어김없이 새하얀 눈꽃이 피어
열심히 달려온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32건 22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3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2-24
162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12-24
162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12-24
16229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2-24
16228
가난한 오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12-23
16227
처음 길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2-23
1622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23
1622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2-23
1622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12-23
16223
자화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2-23
16222 갈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2-23
1622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12-23
162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2-23
16219
결혼한 날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12-23
16218
그 홀아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12-22
16217
그해 겨울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2-22
16216
새해가 온다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2-22
162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22
16214
새해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2-22
16213
병상의 그림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2-22
1621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2-22
1621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2-22
16210
나 자 묵상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12-22
162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2-22
16208
가로등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2-22
162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2-21
열람중
아마도(推敲)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2-21
16205
한마디 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2-21
162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12-21
1620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2-21
162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12-21
1620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2-21
162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2-21
1619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2-21
1619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2-21
16197
꽃 닮은 마음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12-21
1619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2-20
16195
해가 뜬다 댓글+ 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12-20
1619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2-20
16193
한정판 인생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2-20
16192
봄 오면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12-20
161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2-20
161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2-20
161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2-19
16188
그 해의 겨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12-19
1618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2-19
16186
습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2-19
1618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19
1618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12-19
1618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