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마지막 잎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83회 작성일 22-12-05 16:03

본문

마지막 잎새
            지산 고종만


가을의 끝
고목나무에 걸려있는
마지막 잎새 하나
못다 한 그리움 안고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떨치지 못한 아쉬움
못다 한 사랑 때문에
눈송이 하얗게 이고서
파랗게 질려 있습니다

눈물마저 메마른 얼굴
말라 삐뚤어진 육신으로
한 가닥 희망의
끈을 잡고서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꼭 오리라는 믿음으로
추운 겨울이
오는 문턱에서
거기 그렇게
매달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면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32건 22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082
첫눈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2-07
1608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12-07
16080
그랬었다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2-07
160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07
160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12-07
1607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2-06
1607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2-06
1607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2-06
1607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2-06
1607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12-06
16072
임인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12-06
16071
문제 풀이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06
160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2-06
1606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2-05
1606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2-05
열람중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2-05
1606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12-05
160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12-05
160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05
1606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12-05
16062
12월의 기도 댓글+ 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2-05
16061
안젤라 공방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04
16060
인생의 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12-04
1605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04
16058
첫눈이 오면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12-04
1605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2-04
16056
팽이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2-04
160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2-04
16054
방파제에서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2-04
160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12-04
160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12-03
16051
첫눈의 기억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12-03
160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2-03
1604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2-03
1604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2-03
16047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2-03
1604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12-03
1604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2-02
1604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2-02
1604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2-02
1604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2-02
1604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2-02
160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2-02
1603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2-02
1603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2-02
16037
억새꽃 연가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12-02
160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2-02
160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2-02
160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12-02
16033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