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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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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54회 작성일 22-12-07 05:54

본문

그랬었다


운명은 이미 이별을
선택하고 있었다

잊혀지지 않는 숨결
오랫동안 가슴에 잠겼다

어디 하나
사랑하지 않은게 있었는가

계절 사이 깊이 묻혀진
알고 정해진 운명이었다

나 때문만이 아니라며
등 뒤로 들리는 울음 소리
 

운명 같은 해후邂逅였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이별이 따르는 일이듯
운명 또한 저마다 살아가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지 싶습니다
행복한 12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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