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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평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12회 작성일 22-11-13 04:58

본문

황금빛 평화
미인 노정혜

거리마다
노란 융단을 깔았다
금빛 세상
바라고 원하는 금빛
지금 펼쳐지고 있다
바람이 훔쳐가려나
바람이 분다
어디론가
가려하고 가지 않겠다고
바람에게 누가 이기려
좋은 곳으로 가서
금빛 마을 만드시구려
황금빛 평화
그곳에는 아픔은 없겠지

2022,11,13

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융단'은 아마도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고운 시심입니다.
한 주간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이 늦가을도 저물어 가네요
길거리에 은행 잎 발에 묻히고요
곧 눈오는 추운 겨울이 오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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