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연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335회 작성일 22-11-14 09:40

본문

가을 연가 / 정심 김덕성

 

 

하늘 높고 신선한 바람

오색찬란한 색깔로 수놓은 가을

알록달록 예쁘게 차려입은 잎새

사랑 찾아 떠날 차비하고

 

붉은 단풍 노란 은행 잎

지상에서 맡겨진 제 몫을 다하고

당당하게 님 찾아 떠나가는 낙엽이

멋지고 아름답다

 

사랑으로 이어진 가을 길

사랑을 놓지 않으려고 손을 꽉 잡고

수줍음과 설렘으로 꿈을 꾸면서

레드카펫 밟고 가는 노부부

 

사랑은 이런 거야

몸을 사랑으로 붉게 불사르며

그 사랑 아낌없이 주고 떠나가는

마지막 잎새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  낙엽이 더 행복한 것 같아요
낙화는 그다지 고귀한 의미를 부여치않는데
낙엽에게는 숭고한 희생 등 다양한 의미가 부여되쟎아요,
가을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아낌없이 모두를 내려놓고 가는 것 같습니다
짧은 단풍물이었어도
갈 때를 망설이지 않고
제 몫을 다하며

바람에게 기약없는 이별을 
맡기는 기막힌 조화를.. .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가을 지려합니다
시인님에 아름다운 연가 속에서
고운 단풍 노래 들리네요
아낌없이 주고 떠나는 마지막 잎새 감상하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무색 하게 물난리 보았습니다 천 마비란 단어가 무색한 요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감사 안부 드리고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지인들과 식사를 하고
잠시 주변을 담소하며 산책하노라니
노오란 은행잎은 수북하게 쌓이고
저마다 오색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을을 노래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32건 23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9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6 11-18
159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11-18
159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11-18
15929
바른 영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1-18
15928
별 하나 사랑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18
1592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1-17
15926
먼 산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1-17
159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17
1592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11-17
15923
생트집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1-17
1592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11-17
159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1-17
1592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11-17
15919
내 마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11-17
15918
성터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1-16
15917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16
159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1-16
1591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1-16
1591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1-16
1591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1-16
1591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1-16
1591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1-16
15910
그 사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1-16
15909
친구야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11-16
1590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1-16
15907
해바라기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1-15
15906
고향의 그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1-15
15905
단풍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1-15
15904
글쎄다 댓글+ 4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1-15
159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15
1590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1-15
159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11-15
15900
대추차 한 잔 댓글+ 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1-15
15899
풍선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1-14
15898
길 잃은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1-14
15897
홍시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11-14
1589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11-14
1589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1-14
열람중
가을 연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11-14
158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1-14
1589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1-14
158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1-14
158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11-14
1588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1-14
15888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1-13
1588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1-13
1588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11-13
158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1-13
15884
황금빛 평화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2 11-13
15883
커피의 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