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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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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41회 작성일 22-11-06 07:57

본문

커피 한잔
메밀꽃 필 무렵 작가님
커피 향을
낙엽 타는 냄새 같다는 구수한 커피
배고픈 시대를 생각하면
사치스러운 생각이지만
아침밥을 먹고 나면
커피 한잔 생각난다
밥 먹고 나면
보리 숭늉을 마시던 시대를 생각하면서
웃기는 말이기도 하다
아편 성이 있는 커피
그 아편 성 때문에
수시로 생각난다
나는
그 커피에 중독되어 가고 있다
이래도 되는 건지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커피가 마음을 모아 주는 것 같아요
저도 조용할때면 커피 한 잔 마시곤 하지요
오히려 안 마시면 이상한 것 같아요
습관이 되었어요

직장에서 마신 커피 하루 3잔
집에서 마신 커피 하루 한 잔
합하면 하루 4잔씩인데
35년을 빼놓지 않고 마셨지요
목욕도 하루 한 번씩 35년을요
직장 일 끝나면 해야 하니까요
시험 아닌 시험이 되었는데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 한 장
아침 커피 한장은 힘이 되는 듯 싶습니다.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히루 한 잔의 커피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귀한 시향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다녀갑니다.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즐거운 월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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