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의 연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낙엽의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03회 작성일 22-10-28 10:28

본문

낙엽의 연가 / 정심 김덕성

 

 

풍성했던 시절이

사라지는 날 창밖에는 가을비가

구슬프게 보슬보슬 내렸다

 

강풍이 부는 날

사랑을 놓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다

사랑의 끈을 놓은 낙엽 한 잎

끝내 외로운 길을 떠났다

 

여름내 푸른 꿈을 이루고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도 변치 않고

오래오래 사랑하고 싶었던 낙엽

누구를 탓하며 원망하랴

 

지울 수 없는 숱한 추억들

뒤안길로 밀어 두고 떠나는 나그네

사랑의 아픔을 안고 길 떠나는

낙엽의 사랑의 여로

나도 떠나는 인생의 여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푸르던 이파리가
하나 둘 오색 단풍으로 물들더니
속절없이 노오란 은행잎부터 떨어지는 모습을 보노라면
절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됩니다
평온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이의 가슴을 벅차게 하고
행복과 가쁨을 주고 떠나는 낙엽
그 숭고한 사랑의 마음에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지 싶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행복 하십시오^^

Total 27,432건 23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78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11-01
1578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1-01
1578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1-01
15779
칸나의 정념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1-01
15778
늘 푸른 청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11-01
15777
낙엽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10-31
15776
진실한 사랑 댓글+ 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0-31
15775
가을비 단상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10-31
1577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0-31
1577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0-31
15772
젊음의 실종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10-31
15771
홍시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10-31
1577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10-30
1576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0-30
15768
밥 순이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0-30
15767
아메리카노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10-30
15766
삶은 시험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10-30
15765
늦가을 서정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10-30
15764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0-29
15763
아픈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10-29
1576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0-29
1576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0-29
1576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0-29
1575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0-29
15758
지혜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10-29
15757
징검다리 댓글+ 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0-28
1575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0-28
15755
초가의 낙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0-28
157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0-28
열람중
낙엽의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10-28
1575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0-28
157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10-28
15750
방어운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0-28
15749
동병 상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10-28
15748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10-27
15747
가을의 시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10-27
1574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0-27
1574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10-27
157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10-27
157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0-27
1574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0-27
1574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10-26
157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10-26
15739
잊고자 하여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0-26
15738
행복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26
1573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10-26
1573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0-26
1573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0-26
15734
무상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26
15733
가는 가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10-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