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시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28회 작성일 22-10-15 09:03

본문

시계 /차영섭

 

옛날엔 덩치 큰 씨름선수 같이

벽을 붙잡고 살았지

무엇이 부족해서 슬펐는지

엉엉 목탁을 치며 울었고,

 

시나브로 덩치는 작아지면서

울음은 그쳤고,

침묵으로 자신을 나타냈다

사람들은 저마다 손목에 액세서리로


삶을 뽐냈다

점점 존재가 핸드폰 속으로 은폐엄폐 되고

만물을 변화시키면서 사라지게 한다

시침, 분침, 초침이 규모의 삶을 가리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32건 23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8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0-19
156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10-19
156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10-19
1567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0-19
156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10-19
156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0-19
15676
마음 뺄셈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0-19
15675
남자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10-18
15674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0-18
156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0-18
1567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0-18
156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0-17
156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0-17
15669
계절 무상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10-17
15668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10-17
1566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0-17
1566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0-17
1566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0-17
1566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10-17
1566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0-17
1566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0-17
15661
땅은 어머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0-17
15660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0-16
1565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0-16
1565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0-16
15657
아기 단풍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0-16
1565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10-16
1565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0-15
156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15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0-15
1565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0-14
15651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0-14
1565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0-14
1564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0-14
1564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0-14
1564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10-14
15646
무지개다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0-14
15645
일에 대하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10-14
15644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0-13
156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0-13
1564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10-13
1564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0-13
1564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0-13
1563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0-13
15638
전쟁과 평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10-13
15637
물의 노래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0-12
156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10-12
1563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0-12
15634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0-12
1563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