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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48회 작성일 22-09-29 05:03

본문

바보의 행복
미인 노정혜

그냥 바보처럼 살래요
남은 삶 보석보다 소중해
남남 만나 하나 되기는
쉽지 않아
굳어진 데로 산다

길들여지 관습은 바뀜 몰라
그냥 낮추면 산다
같이 사는 날까지
그대는 주인
나는 하인

이래도 된다는 관습
굳어짐 마음 어찌하랴
맞서면 가문이 편치 않아
난 난 영원한 바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수십 번
자존심 내려놓았다
그냥 바꿀 수 없어니
바보가 편하다

2022,9,29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스로 기꺼이
바보라고 칭하시던 김 추기경님의 사랑
누가 잊을 수 있으랴
너무 헛똑독이만 판치는 세상에...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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