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깻잎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깻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21회 작성일 22-10-04 20:32

본문

   가을 깻잎

                                 ㅡ 이 원 문 ㅡ


시드는 들깻잎의 향

그 내음을 어찌 잊을까

지금이나 옛날이나

그 내음에 배고프고

내음 중에 교훈의 내음

가슴이 저려 온다


참기름은 잠시 잠깐

들기름이 계절이 있나

겨울이면 더욱더 소원의 들기름

어느 그릇에 넣어 어떻게 비볐나


항아리 안의 짱아찌

좋은 음식에 깻잎 쌈

배불러도 배고파도

깨 타작 하는 날 조심스러웠고

씻어 널어 말리면

멍석 위 들깨 보다 깻묵이 더 생각났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가을 깻잎 따는 사람없습니다
우리가 잘랄때는 깻잎은 늙어나 젊어나
버리는것 없습니다
가을깻잎도 장아찌 담구면 참 맛있는데
볼때 마다 아까운 마음입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Total 27,432건 23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5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10-05
1558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0-05
15580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0-05
15579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0-05
15578
희망의 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0-05
155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10-05
15576
나무 보육원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05
1557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0-04
열람중
가을 깻잎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10-04
155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0-04
15572
사랑 고백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0-04
1557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10-04
1557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0-04
1556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0-04
1556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10-04
15567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0-03
1556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0-03
15565
가을 서정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10-03
1556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0-03
155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10-03
15562
시간의 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10-03
1556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0-02
1556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0-02
15559
행복 한마당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7 10-02
15558
욕심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0-02
1555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0-01
1555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0-01
15555
가을볕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0-01
1555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0-01
15553
당신에게 댓글+ 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10-01
15552
종소리 댓글+ 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0-01
155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0-01
15550
요구사항 댓글+ 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0-01
15549
가을 산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01
155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10-01
15547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9-30
1554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9-30
1554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9-30
1554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9-30
15543
가을 서정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9-30
155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9-30
15541
하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9-30
155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9-29
15539
빗소리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9-29
1553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9-29
1553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9-29
1553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29
15535
시월에는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9 09-29
15534
철길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9-29
15533
관계의 끈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9-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