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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안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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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7회 작성일 26-01-12 20:54

본문

   독 안의 절규

                                              ㅡ 이 원 문 ㅡ


독 안에 갇힌 인생


밖은 보이는데 꺼내어주는 이 없고


세월도 외면하니 이 일을 어떻게 하나


누구 없소 나 꺼내어주는 이 누구 없소



못 듣는지 안 듣는지 외면하는 사람들


그러는 세월은 뚜껑 찾기에 바쁘고


안 닫아도 닫힐 인생 그날이 언제인가


세월만이 아는 독 안 하루가 짧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이 장독이라면
어머니께서 장 푸러 오실 거고
만일 빈 독이라면 폭우 내려
빗물이 마음껏 흘러 넘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갇혀서는 살지 못 합니다
벽에 머리를 부딪혀가며 두개골이 터지든지
독 안이 깨질 때까지 주먹으로 쳐서 밖으로 나갈 때까지 피를 다 흘리든지
차라리 육체가 죽는다 하여도
갇혀서는 절대 못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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