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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52회 작성일 22-09-16 05:14

본문

* 부드러운 사랑 *

                                         우심 안국훈

  

참사람은 정직한 사람이고

난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이고

든 사람은 학식 있는 사람이지만

더 대단한 사람은

바로 부드러운 사람이어라

 

용기 있는 사람

아낌없이 나누는 사람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도

알고 보면

하나같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세월 지나가면

단단하던 이빨 빠져도

부드러운 혀는 오래 남나니

바위가 모래알이 되듯

이왕이면 부드러운 인생 살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살아가는
인생살이 아무래도 사랑하면서
살려니까 부드러운 삶이어야 하겠지요,
저도 동감하면서 부드럽게 살게씁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부드러운 삶으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공연히 화부터 낼 때 있고
서로 강하게 부딪히니 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상대 존재 인정해주고 존중할 때 평화롭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또 다시 태풍이 북상 중이라는데
별 피해 없이 그냥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풍요로운 가을 들녘처럼
마음 넉넉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사람은 부드러운 사람,
귀한 詩香을 가슴에 담고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 늘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광호 시인님!
바닷가 조약돌도 강한 정이 아니라
부드러운 파도가 만들 듯
사노라니 부드러운 사람이 그냥 좋습니다
남은 9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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