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들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51회 작성일 22-09-14 17:02

본문

들꽃/鞍山백원기

 

비 오면 비 맞고 눈 오면 눈 맞고

바람 불면 쓰러질 듯 꽃을 피우고

벼랑 끝에서도 아슬아슬 꽃을 피운다

지나가던 사람이 웃으며 건드리면

당신도 꽃 한 번 피워보라는 마음

 

아침이면 뜨는 해 바라보며 살고

낮에는 온몸에 땀 나게 햇볕 쬐고

밤에는 반짝이는 별과 달을 벗 삼아

지는 듯이 서 있는 들꽃 한 가족

그날이 그날이어도 감사한 마음 품고

가야 할 미지의 길을 용기 있게 가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산책을 하다 보면
반갑게 반기는 달맞이꽃들
늘 노오란 미소 지으며
정겹게 손짓해 주니 행복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돌아보지 않아도
자기의 소임을 하기 위해 피는 꽃
그런 들꽃이 있어
길 가는 이를 행복하게 해 주죠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완연한 가을, 가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히 지나가면서도 볼 수 있는 들꽃
비 오면 비 맞고 눈 오면 눈 맞고
바람 불면 쓰러질 듯 꽃을 피우면서
자기 자리를 잘 지키며 자기 할 일을
충실히 하는 들꽃, 늘 용기를 줍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적적한 들길에 들꽃이 없으면
세상은 얼마나 삭막할까요.
들꽃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
세상도 더 환해질 것 같아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들꽃 처럼 살고 싶습니다
왜 이리 세상이 어지러운지요
그 욕심 때문에 그렇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431건 24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4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9-16
15430
사랑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9-16
154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9-16
15428
사랑만은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9-15
154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09-15
1542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9-15
1542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9-15
1542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9-15
1542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9-15
15422
당신의 사랑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9-15
15421
가을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9-15
15420
맨날 싸움질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9-14
열람중
들꽃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9-14
15418
저수지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9-14
15417
낙엽 댓글+ 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9-14
154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9-14
1541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9-14
15414
억새꽃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9-14
15413
사랑꽃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9-13
1541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9-13
1541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9-13
1541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9-13
15409
일상의 기적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9-13
15408
가을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09-13
15407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9-12
154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09-12
1540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12
1540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9-12
15403
우리 사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9-12
15402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9-12
15401
가을 편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9-12
15400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9-11
153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09-11
1539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9-11
1539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9-11
1539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9-11
15395
만월(滿月)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9-11
15394
추석 선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9-11
1539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9-11
153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9-10
15391
추석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9-10
1539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9-10
1538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9-10
15388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9-10
15387
추석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9-10
15386
억새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9-10
1538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9-09
1538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9-09
153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9-09
15382
사랑 댓글+ 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9-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