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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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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59회 작성일 22-09-18 03:15

본문

때는 언제
미인 노정혜

욕심에 나를 묻어려나
과욕은 식물을 감한다고 했다
적당히가 어디까지 인지
배가 부르면 수저를 놓는다
바로 그때

감 따러 가려
감 따러 가려
언제 따면 제일 맞을까
빨간 분칠하고 날 봐요
유혹하는 시간
바로 그때

나르는 새도
사람이 먼저라는 것
알고 있다
바로 그때

까치밥은 남겨두고

20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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