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위한 기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을 위한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18회 작성일 22-09-03 10:54

본문

가을을 위한 기도 / 정심 김덕성

 

 

가을엔 높푸른 하늘빛으로

닫혔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주셔서

우울한 골짜기를 헤매던 영혼이

진실의 빛으로 빛나게 하소서

 

한줄기 가을바람이

알람처럼 새벽을 깨워 주셔서

희열이 넘치는 삶으로

생명의 기운이 부활케 하소서

 

여름내 폭염 속에서도

무성했던 짙푸른 상념의 나뭇잎들

산야에는 가을빛이 가을 언어로

아름답게 채색해 주소서

 

숨 가쁜 땡볕의 세례로

홍시도 알알이 빨갛게 영글었고

사랑도 빨갛게 영글어 모두

싱글벙글 웃음꽃 피게 하소서

 

어느 해 가을보다

강인하게 떠오르는 아침 태양같이

도전을 시작하는 이 가을

꿈을 이루며 살아가게 하소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과 폭우의 여름 떠나가니
어느새 귀뚜라미 소리 또렷한 가을 아침입니다
첫 가을을 위한 기도는
북상 중인 태풍 피해가 없길 바라는 겁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결실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이 시작되었으니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죠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길 빕니다^^

Total 27,432건 24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33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9-03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09-03
15330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9-03
1532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9-03
15328
몸의 신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9-03
15327
태풍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9-03
15326
가을 들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9-03
1532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9-02
15324
머리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9-02
1532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9-02
153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9-02
15321
또 하나의 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9-02
1532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9-02
15319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9-01
1531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9-01
1531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9-01
153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9-01
15315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9-01
1531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9-01
15313
소통의 거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9-01
15312
만월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9-01
153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9-01
15310
아침을 연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9-01
153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8-31
1530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8-31
15307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8-31
15306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8-31
153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8-31
15304
0시의 인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8-31
15303
보고 싶다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8-31
15302
바람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8-30
153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8-30
15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8-30
1529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8-30
152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8-30
152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1 08-29
1529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8-29
15295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8-29
15294
바다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8-29
15293
덕목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8-29
1529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8-29
1529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8-29
15290
영혼의 울림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8-29
152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8-29
152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8-28
1528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8-28
152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8-28
1528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8-28
15284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8-28
1528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08-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